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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가로등 시스템 전문기업 ㈜이너스텍

2020-08-23

정창용 대표 주도로 열린 ㈜이너스텍 내부 플랫폼 개발 회의 모습.

안양시에 소재한 스마트가로등 시스템 전문기업인 ㈜이너스텍(대표 정창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국책사업인 ‘2020년도 비대면 비즈니스 디지털혁신 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중소ㆍ중견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단기간 내 비대면 비즈니스에 필요한 ICT 특화기술개발 및 활성화에 필요한 디지털혁신 기술개발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70억원으로 과제당 1년간 3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이너스텍을 비롯 ㈜케이사인(주관기관) 등 총 4개 기관이 선정된 사업 분야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 공동커뮤니티 운영 및 비대면 의사결정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주요 과제다.

구체적으로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비대면 의사소통과 결정의 시대로 사회와 생활이 가속화됨에 따라 사람과의 직접 접촉을 최소화하고 비대면 형태의 정보 교환 등 공동주택 공간에서 공중보건을 강화하는 등 지역공동체 환경에서 사회적 단절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무결절성(seamless) 의사소통 환경을 구축하는데 목적을 둔다.

이를 위해 DID(Decentralized Identifierㆍ분산신원증명) 기반 비대면 의사소통 및 운영을 위한 비대면 회의 및 의사소통 플랫폼 구축과 DID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Reward Point를 배포 및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기반의 비대면 인증 플랫폼 아키텍처ㆍ분산형 식별장 및 신원증명 구조 및 프로토콜ㆍ스마트 컨트렉트 기반 리워드 시스템 등을 개발하게 된다.

정창용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비접촉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개인들의 참여활동이 가능한 생활커뮤니티 환경을 제공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차세대 공동주택 관리 플랫폼을 위한 기반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언택트 시대에 사회구성원들 간의 공유문화 활성화와 새로운 공동생활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너스텍은 지난 6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255억원 규모의 국책사업인 ‘에너지 절감형 스마트조명 플랫폼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경기도민일보 기사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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